서울사이버대학교, 영 차이콥스키 국제콩쿠르협회가 공동 주최한 제1회 영 차이콥스키 국제온라인피아노콩쿠르에서 일본의 아키토 타니(15·왼쪽에서 네번째)가 최종 우승했다. 2위는 한국의 김세현(11·세번째), 3위는 러시아의 알렉산드르 도닌(16·다섯번째)에게 돌아갔다. 세계 최초로 진행된 17세 이하 온라인 피아노 콩쿠르는 전 세계 17개국 163명이 참가, 두 차례 온라인 경연 후 18일 서울에서 결선이 열렸다. 서울사이버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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