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마이크로닷 근황이 공개됐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마이크로닷 근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문불출한 마이크로닷이 서울 한복판에서 부모 채무 논란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모습을 공개했다.
섹션 제작진은 마이크로닷을 취재한 기자와이 인터뷰도 공개, “부모가 체포되는 것을 몰랐나 싶을 정도로 걱정하는 모습이 없었다. 지인과 웃으며 얘기를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 마이크로닷이 타고 간 차량도 공개, 가격도 1억 원 정도 된다고 밝혔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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