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가 남다른 비율을 과시했다.
18일 아이비는 자신의 SNS에 "요즘 즐기는 짱구유치원 원장님룩"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체크무늬 투피스를 입은 채 선글라스를 손에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는 모습.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운동화로도 감출 수 없는 비율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아이비는 지난 2005년 가수로 데뷔했으며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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