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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카페 뚫고 들어온 승용차…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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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카페 뚫고 들어온 승용차…4명 부상

입력
2019.04.1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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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낮 12시 48분께 전북 김제시 요촌동 한 사거리에서 싼타페 차량과 충돌한 SM5 승용차가 인근 카페로 돌진해 유리문이 파손돼 있다.전북소방본부 제공
18일 낮 12시 48분께 전북 김제시 요촌동 한 사거리에서 싼타페 차량과 충돌한 SM5 승용차가 인근 카페로 돌진해 유리문이 파손돼 있다.전북소방본부 제공

18일 낮 12시 48분께 전북 김제시 요촌동 한 사거리에서 싼타페 차량과 충돌한 SM5 승용차가 인근 카페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SM5 운전자 A(36)씨와 동승자 B(60)씨 등 모두 4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SM5가 돌진한 카페의 출입문과 유리창 일부도 파손됐다. 경찰은 A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낮 12시 48분께 전북 김제시 요촌동 한 사거리에서 싼타페 차량과 충돌한 SM5 승용차가 인근 카페로 돌진해 유리문이 파손돼 있다. 전북소방본부 제
18일 낮 12시 48분께 전북 김제시 요촌동 한 사거리에서 싼타페 차량과 충돌한 SM5 승용차가 인근 카페로 돌진해 유리문이 파손돼 있다. 전북소방본부 제
18일 낮 12시 48분께 전북 김제시 요촌동 한 사거리에서 싼타페 차량과 충돌한 SM5 승용차가 인근 카페로 돌진해 유리문이 파손돼 있다. 전북소방본부 제공
18일 낮 12시 48분께 전북 김제시 요촌동 한 사거리에서 싼타페 차량과 충돌한 SM5 승용차가 인근 카페로 돌진해 유리문이 파손돼 있다. 전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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