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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59년이 흘러도 마르지 않는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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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59년이 흘러도 마르지 않는 눈물

입력
2019.04.1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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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 59주년을 하루 앞두 18일 오전 서울 강북구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이동수씨가 4·19 당시 을지로에서 총을 맞고 숨진 조카 이기태씨의 묘비 앞에서 절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4·19혁명 59주년을 하루 앞두 18일 오전 서울 강북구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이동수씨가 4·19 당시 을지로에서 총을 맞고 숨진 조카 이기태씨의 묘비 앞에서 절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4·19혁명 59주년을 하루 앞두 18일 오전 서울 강북구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이명자씨가 남동생 이기석씨의 묘비를 닦아주고 있다. 연합뉴스
4·19혁명 59주년을 하루 앞두 18일 오전 서울 강북구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이명자씨가 남동생 이기석씨의 묘비를 닦아주고 있다. 연합뉴스
4·19혁명 59주년을 하루 앞두 18일 오전 서울 강북구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전숙자(81)씨가 4·19 당시 경무대 앞에서 숨진 친오빠 전재근씨의 묘비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4·19혁명 59주년을 하루 앞두 18일 오전 서울 강북구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전숙자(81)씨가 4·19 당시 경무대 앞에서 숨진 친오빠 전재근씨의 묘비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4·19혁명 59주년을 하루 앞두 18일 오전 서울 강북구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유동연씨가 남편 강수형씨의 묘비 앞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연합뉴스
4·19혁명 59주년을 하루 앞두 18일 오전 서울 강북구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유동연씨가 남편 강수형씨의 묘비 앞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연합뉴스
4·19혁명 59주년을 하루 앞두 18일 오전 서울 강북구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이현규씨가 남편 김세중씨의 묘비를 어루만지고 있다. 연합뉴스
4·19혁명 59주년을 하루 앞두 18일 오전 서울 강북구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이현규씨가 남편 김세중씨의 묘비를 어루만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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