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이 사랑스러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서효림은 자신의 SNS에 “밥 먹으러 가는데 만난 고양이, 도망가지 않고 착하게 사진 찍어줘서 고마워. 고양이 옆에 고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효림은 연예계 대표 고양이상 미모를 뽐내며 고양이와 함께 사랑스러운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서효림의 상큼 발랄한 미소는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지난 3월 종영한 MBC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를 통해 깊이 있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은 서효림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서효림의 물오른 연기인생이 더욱 기대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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