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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든 길원옥 할머니

[포토] 꽃을 사랑하는 길원옥 할머니의 밝은 미소

입력
2019.04.17 15:47
0 0
17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383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꽃을 받은 길원옥 할머니가 장난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383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꽃을 받은 길원옥 할머니가 장난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383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꽃을 받은 길원옥 할머니가 장난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383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꽃을 받은 길원옥 할머니가 장난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383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길원옥 할머니가 햇살사회복지회 할머니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뉴스1
17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383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길원옥 할머니가 햇살사회복지회 할머니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뉴스1
17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383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길원옥 할머니가 꽃다발을 들고 있다. 뉴스1
17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383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길원옥 할머니가 꽃다발을 들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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