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er-actor Park Yoo-chun speaks during a news conference at Press Center in central Seoul, Wednesday. He denied the allegation that he encouraged his former girlfriend Hwang Ha-na to use prohibited drugs. /Yonhap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수요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그는 전 여자친구 황하나에게 마약을 권유했다는 혐의를 부인했다. 연합뉴스

Singer-actor denies drug use allegation

박유천, 마약 투약 혐의 부인

Park Yoo-chun, actor and a member of the K-pop boy group JYJ, has denied allegations that he encouraged his ex-girlfriend Hwang Ha-na, the granddaughter of the founder of a major Korean dairy producer, to use drugs.

그룹 JYJ의 멤버이자 배우인 박유천이 전 여자친구이자 남양유업 창업자의 외손녀인 황하나씨에게 마약 투약을 권유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In a press conference held at the Press Center, Wednesday evening, Park said, "I've never taken drugs nor did I force Hwang to use them."

박유천은 수요일 저녁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마약을 복용한 적도 없고 황하나씨에게 강제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

"At a time when I'm working hard every day in order to resume my activities, it is total nonsense that I've even thought about using drugs that can make all my efforts in vain."

이어 "활동을 재개하기 위해 매일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이 시기에 모든 노력을 헛되이 할 수 있는 마약을 투약한다는 것은 전혀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The 33-year-old star fell from grace following a rape charge brought against him in 2016, but he was legally cleared of the charge later.

33세의 스타인 그는 2016년 불거진 성폭행 혐의로 추락했고 나중에야 법적으로 혐의를 벗게 되었다.

Hwang has been taken into custody following suspicions of the abuse of prohibited drugs between May 2015 and April 2018.

황씨는 2015년 5월부터 2018년 4월 사이 금지약물 투약 의혹에 따라 구속 수감된 상태다.

During questioning, she allegedly said Saturday, "2015 was the year I used methamphetamine for the first time. Then for three years, I didn't touch any drugs at all. It was only from late last year and until recent that I started using it again. I was coerced by celebrity 'A.'" She also added, "'A' forcefully injected drugs into my body when I was asleep. He would get drugs or order me to get drugs."

황씨는 토요일 조사를 받으며 "2015년은 제가 처음으로 필로폰을 투약한 해다. 그 후 3년 동안 금지약물에 전혀 손대지 않았다. 그러다 작년 말부터 최근까지 다시 투약하기 시작했다. 연예인 A씨가 강제로 복용시켰다. 그는 잠잘 때 내 몸에 약물을 강제로 주입하기도 했다. 그는 내게 약을 투약하라고 명령하곤 했다"고 밝혔다.

After Hwang's comments were known, rumors abounded that celebrity A was Park. Park denied the allegation, claiming what she said was baseless.

황씨의 발언이 알려지자, 그녀가 말한 A씨가 박유천이라는 루머가 돌았다. 박유천은 황씨의 발언에는 근거가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코리아타임스 홍지민

“시사와 영어를 한 번에” Korea Times Weekly

www.koreatimes.co.kr/weekly.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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