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G 멤버 노유민과 천명훈이 쿨 멤버 김성수의 집을 방문해 이목을 끌고 있다.
이날 김성수의 딸 혜빈은 "저희 아빠랑 같이 출연했는데 삼촌만 광고 찍어서 서운하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천명훈에 이어 노유민도 김성수의 집을 찾았다. 노유민은 천명훈의 광고를 언급하며 "요즘 김성수의 기운이 좋다고 해서 기를 받으려 왔다"고 말했다.
천명훈은 최근 모 브랜드의 맥주 광고를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천명훈의 맥주 광고를 본 네티즌들은 "천명훈 광고 찍은 거 몰랐네요", "혜빈 양도 아빠랑 함께 광고 찍는 날이 오길"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