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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켄타, JBJ95 귀여움 대표…”일본 군마에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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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켄타, JBJ95 귀여움 대표…”일본 군마에서 왔다”

입력
2019.04.17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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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J95 켄타가 눈길을 끌고 있다. JTBC 방송 캡처
JBJ95 켄타가 눈길을 끌고 있다. JTBC 방송 캡처

그룹 JBJ95 켄타가 긍정 리액션을 뽐냈다.

켄타는 16일 오후 방송된 JTBC ‘아이돌룸’의 ‘헬로 외국인돌’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켄타는 ‘AWAKE’(어웨이크)의 안무를 선보이며 화려하게 등장, 눈길을 끌었다.

그 후 켄타는 “(난) 일본 군마에서 왔다. 한국 이름은 고건태”라며 친근한 자기소개로 본격 게임의 시작도 알렸다.

특히 켄타의 활약은 빛났다. 켄타는 장난기 가득한 MC 정형돈과 데프콘의 디스에도 해맑은 미소는 기본, 폭풍 리액션 그리고 다소 어려울 수 있는 게임에서도 포기를 모르는 모습으로 시청자의 엄마 미소를 자극했다.

시종일관 미소와 리액션 부자로 돋보인 켄타 외에도 NCT DREAM 런쥔과 천러, 펜타곤의 유토와 옌안, 사무엘, (여자)아이들의 우기, 슈화, 민니 그리고 공원소녀 소소, 체리블렛 코코로와 린린이 함께 ‘아이돌룸’을 빛내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아이돌룸’에서 무한 매력을 자랑한 켄타는 현재 ‘AWAKE’로 활동하고 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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