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신도시 인구가 지난달말 현재 1만4,780명입니다. 지난해 말보다 1,118명 증가했습니다. 신도시를 끼고 있는 예천과 안동이 희비쌍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영덕에 있는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소가 멸종위기에 놓인 독도 왕전복 사수작전에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 경북도청신도시 인구증가에 안동ㆍ예천 희비 엇갈려… 인구 증가 예천 ‘표정 관리’ vs 안동 ‘16만 붕괴 위기’ 전전긍긍
▦ [동해 그곳에선]<4>멸종위기 독도 왕전복을 사수하라,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소 왕전복 개체수 늘리기 안간힘, 영덕서 1년간 4㎝키워 독도까지 가 방류
▦ [클릭 이 사람] 안동의 작가 최성달씨, 지역 배경 저서 ‘네 개의 심장’ 출간
▦ 경북도, 사회적기업과 매칭한 관광 투어 본격 추진… 국내외 여행사와 공동 관광상품 개발로 주민소득 창출
▦ 대구은행, IT등 전문인력 경력직 채용▦ 영천시, 경북도 시군 평가 도약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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