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해치’, 월화드라마 1위 차지…2등을 놓고 치열한 싸움 ‘국민여러분’ VS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해치’, 월화드라마 1위 차지…2등을 놓고 치열한 싸움 ‘국민여러분’ VS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입력
2019.04.16 08:06
0 0
‘해치’가 눈길을 끌고 있다. SBS 방송 캡처
‘해치’가 눈길을 끌고 있다. SBS 방송 캡처

월화드라마 1위 SBS ‘해치’ 다음으로 KBS2 ‘국민여러분’과 MBC’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이 2위 자리를 두고 소수점 이하 박빙 싸움을 하고 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15일 방송에서 SBS ‘해치’는 37회 38회에서 전국 시청률 각 각 6.1%, 6.8%로 1위를 차지하였고 그 뒤를 KBS2 ‘국민여러분’ 9회 4.4%, 10회 5.3%,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5회 4.3%, 6회 5.3%를 기록했다.

‘국민여러분’과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이날 2회 연속 방송에서 한번은 ‘국민여러분’이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을 소수점 0.1% 차이로 이겼지만 또 다른 한번은 동률로 무승부였다. 하지만 여기에서 ‘국민여러분’은 지난 주 화요일 7회 시청률 5.7%, 8회 시청률 6.3%에서 하락 추세를 보였고 반대로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지난 주 화요일 3회 4.3%. 4회 5.2%에서 소폭이지만 상승세를 보인 차이점을 가지고 있음을 주목 할 필요가 있다.

이날 비지상파에서 방송하는 tvN ‘사이코메트리그녀석’은 시청률 (TNMS,유료가입) 2.6%, JTBC ‘으라차차와이키키2’는 시청률 2.0%를 기록하면서 모두 지상파 월화드라마 보다 낮았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