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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돌담길 따라 ‘스트리트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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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돌담길 따라 ‘스트리트 패션쇼’

입력
2019.04.1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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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서울 365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워킹을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15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서울 365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워킹을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올해 4년째를 맞는 ‘서울 365 패션쇼’가 15일 서울 덕수궁 돌담길과 도시건축박물관을 배경으로 펼쳐졌다.

이번 패션쇼는 시민들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정기 운영하는 ‘스트리트 패션쇼’와 반포 한강공원 등 서울 곳곳의 특별한 명소에서 월 1회 개최되는 ‘명소와 함께하는 패션쇼’ 두가지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를 주최하는 서울시는 매주 월·목·토. '스트리트 패션쇼’란 이름으로 주 3회 정기적인 패션쇼가 진행되며 '스트리트 패션쇼'는 매달 '이달의 디자이너'를 선정해 DDP, 광화문, 신촌 등 서울을 대표하는 명소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진행된다고 밝혔다. 서재훈 기자

15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서울 365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워킹을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15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서울 365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워킹을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15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서울 365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워킹을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15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서울 365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워킹을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15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서울 365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워킹을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15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서울 365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워킹을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15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서울 365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워킹을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15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서울 365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워킹을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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