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미라가 건강미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15일 자신의 SNS에 “양자매 크로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동생 양은지와 함께 방콕에서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들 자매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건강미 넘치는 비키니 자태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양미라는 남편 정신욱과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양미라 남편 정신욱 직업은 가구-인테리어 관련 사업가로 알려졌다.
베이비복스 리브 출신 양미라 동생 양은지는 지난 2009년 축구 선수 이호와 결혼 후 현재 태국서 거주 중이다. 슬하에 딸 3명을 두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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