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설인아가 남다른 몸매를 뽐냈다.
설인아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광고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인아는 티셔츠에 블랙 스키니진을 입고 환상적인 바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특히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설인아의 청량한 미소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설인아가 출연중인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왕년엔 불의를 참지 못하는 유도 폭력교사였지만 지금은 복지부동을 신념으로 하는 6년 차 공무원 조진갑(별명 조장풍)이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으로 발령 난 뒤 갑질 악덕 사업주 응징에 나서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통쾌 작렬 풍자 코미디 드라마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오늘(15일) 오후 10시에 5-6회가 방송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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