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환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박환희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사랑스러운 일상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환희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남다른 꿀 피부를 뽐내고 있다.
특히 미소를 머금은 청초한 매력은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환희는 지난 2011년 래퍼 빌스택스(前 바스코)와 2년 열애 끝에 결혼해 5개월 만에 아들을 낳았다. 그러나 결혼 1년 5개월 만에 성격차이로 이혼해 이슈가 된 바 있다.
한편, 박환희는 지난해 KBS 2TV '너도 인간이니'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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