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킴이 K댄스 최강자임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대화의 희열2’에서는 리아킴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희열은 리아킴을 국내에서 가장 성공한 유투버이자 구독자 수가 1400만 명, 원밀리언 댄스 대표라고 소개했다.
이에 리아킴은 “구독자 95%가 외국인이다. 외국에서 비타민 음료 광고도 찍었다”고 말했다.
또 리아킴은 “선미의 '가시나'와 트와이스의 'TT'를 지도했다”라고 밝혔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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