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촬영장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자체발광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우산속 그윽한 눈빛에 우아한 비쥬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베이지색 자켓에 단아한 패션스타일링은 더욱 눈길이 간다.
김사랑은 다음달 tvN '어비스'를 통해 오랜만에 시청자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김사랑이 출연을 확정한 tvN ‘어비스’는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드라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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