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성준, 입대 4개월 만 반가운 근황 “전역 후 인사드리겠습니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성준, 입대 4개월 만 반가운 근황 “전역 후 인사드리겠습니다”

입력
2019.04.13 14:47
0 0
성준이 군 복무 중 근황을 공개했다. 성준 SNS
성준이 군 복무 중 근황을 공개했다. 성준 SNS

배우 성준(본명 방성준)이 군 복무 중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성준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성준입니다. 부끄러운 성격 탓에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입대 해버려서 죄송합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 글을 통해 성준은 "전역 후에 좋은 작품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충-성!"이라고 인사했다.

이와 함께 군복을 입은 것으로 보이는 뒷모습 사진을 올렸다.

지난해 12월 18일 성준의 육군 현역 입대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소속사 측은 "조용히 다녀오고 싶다는 본인의 의지에 따라 입소 당일 갑작스럽게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성준은 모델 출신 배우로 드라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로맨스가 필요해', '연애의 발견', '상류사회', '완벽한 아내', 영화 '악녀'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2017년 5월 종영된 '완벽한 아내', 같은 해 6월 개봉한 '악녀' 이후 성준은 임지연과 함께 사전제작 드라마 '모히또' 촬영을 진행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