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윤아는 지난 1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멀리서도 빛이 나는 우월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특히 소멸할 것 같은 작은 얼굴에 8등신 완벽 비율은 더욱 눈길이 간다. 또한 윤아의 남다른 패션스타일 센스도 눈에 띈다.
한편, 윤아는 영화 ‘엑시트’ 개봉을 앞두고 있다.
윤아가 출연하는 ‘엑시트’는 청년백수 용남(조정석)이 어머니 칠순 잔치에서 우연히 만난 대학시절 동아리 후배 의주(윤아)와 함께,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 새로운 스타일의 재난액션 영화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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