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지혜가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이지혜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새벽 3시반 기상. 우리 딸 덕분에 새벽부터 생방 준비. 다이어트 같이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아름다운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명품 11자 각선미는 더욱 눈길이 간다.
앞서 이지혜는 지난 1월 17일 출산 소식을 전했다.
한편, 이지혜는 MBC 라디오 '오후의 발견 이지헤입니다'에서 현재 DJ로 활약 중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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