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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투약 의혹 영화배우 “작품 위해 식욕 억제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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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투약 의혹 영화배우 “작품 위해 식욕 억제제 먹었다”

입력
2019.04.13 14:41
수정
2019.04.1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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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된 영화배우 양모(39)씨가 새로운 작품 출연을 위해 식욕 억제제를 복용했다고 진술했다.

서울강남경찰서는 양씨에게 식욕 억제제를 복용했다는 진술을 받고 이를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소변과 모발 정밀 검사를 의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씨는 경찰 조사에서 새 작품 출연을 위해 펜디메트라진 성분의 식욕 억제제를 처방 받았고, 한 번에 8알을 복용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식욕 억제제는 과량 복용시 환각 증세 등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며, 양씨 체포 당시 소지품에서도 다이어트 약봉지가 발견됐다.

양씨는 12일 오전 3시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도로를 뛰어다니다 차량에 부딪혔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난동을 부리다가 체포됐다. 체포 이후 간이 마약 시약검사 결과는 필로폰 양성반응이었다.

양씨를 귀가시킨 경찰은 국과수 정밀검사 결과에 따라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소변, 모발에 대한 국과수 정밀검사는 통상 한달 가량이 소요된다.

홍인택 기자 heute128@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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