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조한철이 KBS2 새 드라마 ‘퍼퓸’에 합류했다.
‘퍼퓸’은 창의적으로 병들어버린 천재 디자이너와 지옥에서 돌아온 수상한 패션모델, 두 남녀에게 찾아온 인생 2회차 기적의 ‘판타지 로맨스’를 담아낸 드라마다.
극 중 조한철은 민재희(하재숙)의 남편 김태준 역을 맡았다. 김태준은 명석한 두뇌와 호감을 주는 인상, 원만한 사회성, 재치 있는 언변 등 조직에서 성공하기 위해 갖춰야 할 많은 조건을 갖춘 인재로, 대기업에서 초고속 승진을 거듭하며 최연소 팀장까지 오르게 된 승승장구형 인물이다.
지난해 누구보다 바쁜 한 해를 보낸 조한철은 올해도 드라마와 영화를 종횡무진 중이다.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OCN '킬잇' 이후 다시 한 번 드라마 출연 소식을 전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 간다. 이달 초 개봉한 '로망'에 이어 다음달 16일에는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된 국민 참여 재판의 실제 사건을 재구성한 '배심원들'로 관객을 만난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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