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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자리가 좁네요" 기념촬영 하는 한미정상 내외 B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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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자리가 좁네요" 기념촬영 하는 한미정상 내외 B컷

입력
2019.04.1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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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오후 (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 도착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오후 (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 도착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오후 (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 도착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기념촬영을 위해 자리를 정리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오후 (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 도착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기념촬영을 위해 자리를 정리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김정숙 여사가 11일 오후 (현지시간) 한미정상 내외 기념촬영을 마친 후 멜라니아 여사와 대화를 하며 백악관으로 들어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김정숙 여사가 11일 오후 (현지시간) 한미정상 내외 기념촬영을 마친 후 멜라니아 여사와 대화를 하며 백악관으로 들어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오후 (현지시간) 기념촬영을 마친 후 백악관으로 들어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오후 (현지시간) 기념촬영을 마친 후 백악관으로 들어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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