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하현우가 훈훈한 근황을 공개했다.
하연우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SNS에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국제학술포럼 개회식에 축하 공연을 했습니다. 너무나 영광스럽고 가슴 뜨거웠던 아침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현우는 큰 눈에 만찢남 비쥬얼을 뽐내며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38세라고 믿을 수 없는 하현우의 동안 외모가 시선이 간다.
한편,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 광장에서 진행된 제100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서 하현우는 국립합창단과 함께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3456' 무대를 선보였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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