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하현우, 나이 가늠 할 수 없는 훈훈한 동안 외모 “가슴 뜨거웠던 아침이었습니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하현우, 나이 가늠 할 수 없는 훈훈한 동안 외모 “가슴 뜨거웠던 아침이었습니다”

입력
2019.04.11 20:46
0 0
하현우가 훈훈한 근황을 알렸다. 하현우 sns
하현우가 훈훈한 근황을 알렸다. 하현우 sns

가수 하현우가 훈훈한 근황을 공개했다.

하연우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SNS에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국제학술포럼 개회식에 축하 공연을 했습니다. 너무나 영광스럽고 가슴 뜨거웠던 아침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현우는 큰 눈에 만찢남 비쥬얼을 뽐내며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38세라고 믿을 수 없는 하현우의 동안 외모가 시선이 간다.

한편,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 광장에서 진행된 제100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서 하현우는 국립합창단과 함께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3456' 무대를 선보였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