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진세연은 1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너무 즐거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베이지색 코트를 입고 우아한 청순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진세연의 싱그러운 봄꽃 미소는 팬들 마음을 설레게 한다.
앞서 진세연은 지난 2일 종영된 드라마 ‘아이템’을 통해 미스터리 판타지 장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사극과 현대극, 모든 장르를 완벽하게 섭렵한 대세 여배우로 등극했다.
진세연의 차기작이 더욱 기대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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