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베이비 캐슬’ 쿨 유리, 윤계상 도플갱어 남편 등장 ‘똑 닮았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베이비 캐슬’ 쿨 유리, 윤계상 도플갱어 남편 등장 ‘똑 닮았네’

입력
2019.04.11 11:35
0 0
‘베이비 캐슬’ 쿨 유리의 남편이 등장한다. E채널 제공
‘베이비 캐슬’ 쿨 유리의 남편이 등장한다. E채널 제공

쿨 유리의 훈남 남편이 ‘베이비 캐슬’ 스튜디오를 찾았다.

티캐스트 계열 예능전문 채널 E채널 ‘똑.독.한 코디맘 베이비 캐슬’(이하 베이비 캐슬)에 배우 윤계상과 똑 닮은 쿨 유리 남편이 등장한다.

쿨 유리는 지난 2014년 6살 연하의 골프 선수 겸 사업가인 사재석 씨와 결혼한 후 미국 LA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다.

사재석 씨는 독박 육아로 힘들어 하는 유리를 위해 과감히 육아 휴직을 내고 삼남매 돌보기에 동잠한지 15개월째로 알려졌다.

세 아이와 함께하는 유리 부부의 좌충우돌 현실 육아 스토리는 출연자들을 울고 웃게 만들었다. 특히 사재석 씨는 익숙한 외모로 모든 이의 주목을 받았다.

이날 ‘베이비 캐슬’ 스튜디오를 깜짝 방문한 사재석 씨를 본 MC 강호동은 '윤계상'으로 착각했다는 후문이다.

똑똑하고 독한 엄마들이 알려주는 그들만의 내자식 행복 1% 만들기를 보여줄 ‘베이비 캐슬’은 11일 목요일 오후 9시 E채널에서 첫 방송한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