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정유미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초근접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흑백 사진에도 가릴 수 없는 완벽한 조각미녀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날렵한 턱선에 오똑한 콧날은 더욱 시선이 간다.
정유미는 지난 2004년 영화 '폴라로이드 작동법'으로 데뷔했다. 이후 2005년 영화 '사랑니'로 자신의 이름을 대중에게 알렸다.
특히 그는 영화 '부산행', '더 테이블', '염력', 드라마 '라이브' 등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배우 정유미는 영화 ‘82년생 김지영’,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으로 복귀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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