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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결단코 마약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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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결단코 마약한 적 없다”

입력
2019.04.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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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남양유업 창업자 3세 황하나씨의 마약 복용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배우한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남양유업 창업자 3세 황하나씨의 마약 복용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배우한 기자

박유천은 1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약을 한 적이 없고, 권유한 적은 더더욱 없다”며 “황하나가 마약 전과가 있고, 복용 중이라는 사실도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10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남양유업 창업자 3세 황하나씨의 마약 복용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배우한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10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남양유업 창업자 3세 황하나씨의 마약 복용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배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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