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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할라면 ‘취업할라면’을 먹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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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할라면 ‘취업할라면’을 먹어야…

입력
2019.04.10 16:49
수정
2019.04.10 17:20
0 0

대구대와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 청년고용정책 이색홍보

대구대 학생들이 10일 대구대 경산캠퍼스 빛광장에서 열린 ‘찾아가는 청년고용정책 홍보행사’에서 이색 기념품인 ‘취업할라면’을 받아가고 있다. 대구대와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이날 고용노동부와 대학의 일자리 정책을 알리기 위해 행사를 개최한 후 라면 3개가 든 박스 500개를 무상으로 나눠줬다. 대구대 제공
대구대 학생들이 10일 대구대 경산캠퍼스 빛광장에서 열린 ‘찾아가는 청년고용정책 홍보행사’에서 이색 기념품인 ‘취업할라면’을 받아가고 있다. 대구대와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이날 고용노동부와 대학의 일자리 정책을 알리기 위해 행사를 개최한 후 라면 3개가 든 박스 500개를 무상으로 나눠줬다. 대구대 제공
대구대 학생들이 10일 대구대 경산캠퍼스 빛광장에서 열린 ‘찾아가는 청년고용정책 홍보행사’에서 이색 기념품인 ‘취업할라면’을 받아가고 있다. 대구대와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이날 고용노동부와 대학의 일자리 정책을 알리기 위해 행사를 개최한 후 라면 3개가 든 박스 500개를 무상으로 나눠줬다. 대구대 제공
대구대 학생들이 10일 대구대 경산캠퍼스 빛광장에서 열린 ‘찾아가는 청년고용정책 홍보행사’에서 이색 기념품인 ‘취업할라면’을 받아가고 있다. 대구대와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이날 고용노동부와 대학의 일자리 정책을 알리기 위해 행사를 개최한 후 라면 3개가 든 박스 500개를 무상으로 나눠줬다. 대구대 제공
대구대 학생들이 10일 대구대 경산캠퍼스 빛광장에서 열린 ‘찾아가는 청년고용정책 홍보행사’에서 이색 기념품인 ‘취업할라면’을 받아가고 있다. 대구대와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이날 고용노동부와 대학의 일자리 정책을 알리기 위해 행사를 개최한 후 라면 3개가 든 박스 500개를 무상으로 나눠줬다. 대구대 제공
대구대 학생들이 10일 대구대 경산캠퍼스 빛광장에서 열린 ‘찾아가는 청년고용정책 홍보행사’에서 이색 기념품인 ‘취업할라면’을 받아가고 있다. 대구대와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이날 고용노동부와 대학의 일자리 정책을 알리기 위해 행사를 개최한 후 라면 3개가 든 박스 500개를 무상으로 나눠줬다. 대구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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