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완벽한 명품 몸매를 뽐냈다.
오윤아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우아한 노란색 밀착 원피스를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대문자 S라인을 뽐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팔라인에 애플힙은 모든 여성들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오윤아는 최근 종영한 MBC 새 주말특별기획 ‘신과의 약속’에서 성공의 욕망이 강한 악역 ‘우나경’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많은 호평을 받았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2000년 제1회 사이버 레이싱퀸 선발대회 1위에 등극 후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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