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박민하가 근황을 공개했다.
박민하는 9일 자신의 SNS에 “하교길~변덕쟁이 날씨에도 꽃은 피는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하는 더욱 물오른 청순미 넘치는 비쥬얼로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만개한 벚꽃의 화사함 속에 더욱 빛이 나는 박민하의 러블리한 매력은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민하는 2011년 MBC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했다. 이후 '꾸러기 탐구생활', '둥지탈출3' 등의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박민하는 9일 오후 첫 방송되는 tvN '애들 생각'에 출연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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