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한미재계회의에 한국측 대표로 참석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조양호(70) 한진그룹 회장의 별세 소식에 재계가 충격에 빠졌다.

그 동안 조 회장은 폐질환에 대한 치료와 요양차원에서 미국 LA에서 계속 머무른 것으로 알려졌다.

치료를 마치고 오는 6월 항공업계 UN회의라 불리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서울 연차 총회 주관을 위해 귀국할 예정이었는데 병세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 회장은 지난해 10월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제30차 한미재계회의에서 위원장으로 모습을 드러낸 이후 국내 공식석상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류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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