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다니엘 헤니가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다니엘 헤니는 8일 자신의 SNS에 "Bromanc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니엘 헤니는 조각 같은 비쥬얼을 뽐내며 반려견 로스코를 안고 뽀뽀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여유로운 일상 속 다니엘 헤니의 훈훈한 모습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2005년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데뷔한 다니엘 헤니는 지난해 미국 CBS 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시즌 13에 출연한 바 있다. 다니엘 헤니는 최근 개봉한 영화 '돈'에 특별 출연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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