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기은세가 몰디브 여행사진을 공개했다.
기은세는 8일 자신의 SNS에 “해먹에 누워있는 시간이다. 제일 좋았던 시간인 몰디브 바다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을 뽐내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더욱 물오른 미모를 뽐내는 몰디브 여신 자태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기은세는 2006년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해 '패션왕', '신사의 품격', '왜그래 풍상씨' 등에 출연했다.
특히 기은세는 남다른 패션감각을 뽐내는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수많은 여성 팬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