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아는형님’ UV 뮤지, “민경훈 보면 마음이 안 좋다. 원래 내자리 될 뻔”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아는형님’ UV 뮤지, “민경훈 보면 마음이 안 좋다. 원래 내자리 될 뻔”

입력
2019.04.06 21:51
0 0
UV 뮤지가 개그감을 뽐냈다. JTBC 캡쳐
UV 뮤지가 개그감을 뽐냈다. JTBC 캡쳐

UV 멤버 뮤지가 민경훈 자리가 원래 자신의 자리였음을 밝혔다.

6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뮤지가 출연했다.

이날 뮤지는 "경훈이를 보면 마음이 안 좋다. '아는 형님'이 처음에 만들어졌을 때 내가 경훈이 자리에 앉을 수도 있었는데 마지막에 거절을 당한 이유가 있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매니저에게 듣기로 제작진이 ‘아는형님’에 김희철 말고 잘생긴 멤버가 한 명 정도 더 있어야 하지 않겠냐는 믿을 수 없는 거절사유를 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뮤지는 “이 프로그램이 웃자고 만든 것 아니었느냐”라고 큰소리를 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뮤지가 출연한 ‘아는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