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양미라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오늘 잠시 예뻤는데 이여자 어디 갔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에 여신 아우라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양미라와 남편 정신욱은 4년 열애 끝에 지난 2018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양미라 남편 정신욱 직업은 가구-인테리어 관련 사업가로 알려졌다. 양미라 정신욱 부부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신혼일상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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