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HI★뭐하세요?] ‘나이는 숫자일 뿐’ 엄정화, 물오른 동안 미모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HI★뭐하세요?] ‘나이는 숫자일 뿐’ 엄정화, 물오른 동안 미모

입력
2019.04.06 17:34
0 0
엄정화가 영화 촬영장에서 모습을 공개했다. 엄정화 SNS
엄정화가 영화 촬영장에서 모습을 공개했다. 엄정화 SNS

배우 엄정화가 백지영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엄정화는 6일 자신의 SNS에 “오늘 깜짝 서프라이즈 커피차! 감동이야 지영아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절친으로 알려진 가수 백지영이 보내준 간식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초근접 사진에도 굴욕 없는 엄정화의 완벽한 동안 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엄정화는 1992년 영화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로 데뷔했으며 올해 나이 51세이다. 엄정화는 영화 ‘오케이 마담’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