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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하야부사2′ 소행성 충돌 실험 장치 분리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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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하야부사2′ 소행성 충돌 실험 장치 분리 성공

입력
2019.04.0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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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가 5일 탐사선 '하야부사2'가 소행성 '류구' 표면에 인공 웅덩이(크레이터)를 만들 충돌장치인 '임팩터'를 분리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충돌장치가 분리됐다는 신호가 들어온 뒤 쓰다 유이치(津田雄一) 프로젝트 매니저 등 JAXA 통제실 직원들이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가 5일 탐사선 '하야부사2'가 소행성 '류구' 표면에 인공 웅덩이(크레이터)를 만들 충돌장치인 '임팩터'를 분리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충돌장치가 분리됐다는 신호가 들어온 뒤 쓰다 유이치(津田雄一) 프로젝트 매니저 등 JAXA 통제실 직원들이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가 5일 탐사선 '하야부사2'가 소행성 '류구' 표면에 인공 웅덩이(크레이터)를 만들 충돌장치인 '임팩터'를 분리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충돌장치가 분리됐다는 신호가 들어온 뒤 쓰다 유이치(津田雄一) 프로젝트 매니저 등 JAXA 통제실 직원들이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가 5일 탐사선 '하야부사2'가 소행성 '류구' 표면에 인공 웅덩이(크레이터)를 만들 충돌장치인 '임팩터'를 분리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충돌장치가 분리됐다는 신호가 들어온 뒤 쓰다 유이치(津田雄一) 프로젝트 매니저 등 JAXA 통제실 직원들이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의 구보타 다카시 (久保田孝) 교수가 5일 탐사선 '하야부사2'에 장착된 소행성 충돌장치 '임팩터'의 작동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의 구보타 다카시 (久保田孝) 교수가 5일 탐사선 '하야부사2'에 장착된 소행성 충돌장치 '임팩터'의 작동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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