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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교황청, 美 워싱턴 대교구장에 사상 첫 흑인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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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교황청, 美 워싱턴 대교구장에 사상 첫 흑인 임명

입력
2019.04.0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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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워싱턴DC 대교구장으로 발탁된 윌턴 그레고리 대주교가 4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하이어츠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교황청은 이날프란치스코 교황이 공석이던 워싱턴DC 대교구장에 현 애틀랜타 대교구장인 그레고리 대주교를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AP 연합뉴스
흑인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워싱턴DC 대교구장으로 발탁된 윌턴 그레고리 대주교가 4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하이어츠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교황청은 이날프란치스코 교황이 공석이던 워싱턴DC 대교구장에 현 애틀랜타 대교구장인 그레고리 대주교를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AP 연합뉴스
흑인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워싱턴DC 대교구장으로 발탁된 윌턴 그레고리 대주교가 4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하이어츠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흑인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워싱턴DC 대교구장으로 발탁된 윌턴 그레고리 대주교가 4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하이어츠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흑인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워싱턴DC 대교구장으로 발탁된 윌턴 그레고리 대주교가 4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하이어츠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흑인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워싱턴DC 대교구장으로 발탁된 윌턴 그레고리 대주교가 4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하이어츠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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