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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권의 도시풍경] 즐거운 옛 추억을 찾아

입력
2019.04.06 04:4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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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문박물관마을에 마련된 옛날 사진관.
돈의문박물관마을에 마련된 옛날 사진관.

고색창연한 스튜디오 한편에 먼지가 쌓인 낡은 뷰카메라가 놓여 있다. 어렸을 적 보았던 옛날 사진관 모습 그대로다. 오늘 정식으로 문을 여는 ‘근현대 100년, 기억의 보관소’라는 콘셉트로 다시 탄생한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지금은 사라진 새문안 동네의 옛 모습을 볼 수 있다. 가끔 정겨운 옛 추억을 찾아 나서는 것도 즐거운 일이다.

멀티미디어부 차장

돈의문박물관마을 골목에 붙어 있는 가족계획 포스터.
돈의문박물관마을 골목에 붙어 있는 가족계획 포스터.
돈의문박물관마을에 마련된 체험마당에서 한 시민이 조선의열단가입선언서를 쓰고 있다.
돈의문박물관마을에 마련된 체험마당에서 한 시민이 조선의열단가입선언서를 쓰고 있다.
돈의문박물관마을 돈의문구락부에 놓여있는 1920~30년대 축음기.
돈의문박물관마을 돈의문구락부에 놓여있는 1920~30년대 축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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