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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7개 섬이 육지로… 신안 천사대교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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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7개 섬이 육지로… 신안 천사대교 개통

입력
2019.04.0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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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 압해도와 암태도를 잇는 총연장 10.8㎞의 천사대교가 지난 4일 개통했다. 사진은 야간 조명이 켜진 천사대교의 모습. 연합뉴스
전남 신안군 압해도와 암태도를 잇는 총연장 10.8㎞의 천사대교가 지난 4일 개통했다. 사진은 야간 조명이 켜진 천사대교의 모습. 연합뉴스
전남 신안군 압해도와 암태도를 잇는 총연장 10.8㎞의 천사대교가 지난 4일 개통했다. 사진은 야간 조명이 켜진 천사대교의 모습. 전남 신안군 제공
전남 신안군 압해도와 암태도를 잇는 총연장 10.8㎞의 천사대교가 지난 4일 개통했다. 사진은 야간 조명이 켜진 천사대교의 모습. 전남 신안군 제공
지난 4일 오후 전남 신안군 압해도와 암태도를 잇는 총연장 10.8㎞의 천사대교가 개통되자 이곳을 지나는 한 운전자가 손을 흔들며 즐거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4일 오후 전남 신안군 압해도와 암태도를 잇는 총연장 10.8㎞의 천사대교가 개통되자 이곳을 지나는 한 운전자가 손을 흔들며 즐거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4일 오후 전남 신안군 압해도와 암태도를 잇는 총연장 10.8㎞의 천사대교가 개통했다. 사진은 천사대교의 일부 구간의 모습. 연합뉴스
지난 4일 오후 전남 신안군 압해도와 암태도를 잇는 총연장 10.8㎞의 천사대교가 개통했다. 사진은 천사대교의 일부 구간의 모습. 연합뉴스
지난 4일 오후 개통한 전남 신안군 압해도와 암태도를 잇는 총연장 10.8㎞의 천사대교에 차량이 줄지어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4일 오후 개통한 전남 신안군 압해도와 암태도를 잇는 총연장 10.8㎞의 천사대교에 차량이 줄지어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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