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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미래와 새만금 비전 모색 밤샘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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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미래와 새만금 비전 모색 밤샘토론회

입력
2019.04.05 10:59
수정
2019.04.0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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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새만금지구 전경.
전북 새만금지구 전경.

새만금과 전북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실현 가능한 전략을 모색하는 제1차 새만금 밤샘토론이 5일 오후 8시30분부터 군산시 라마다군산호텔에서 ‘새만금 무엇이 장벽이고 어떤 길이 살길인가’ 주제로 열린다. 이 토론회는 (사)새만금새전북21과 전북일보가 공동 주최한다.

지난해 10월 정부가 선포한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과 관련한 기업 유치 방안도 소개된다. 정석훈 전 아리울홀딩스 회장이 총론 발제를 하고 이재영 전북 RE-100 대표이사가 새만금 재생에너지 테크노시티에 관한 기본구상을 밝힌다.

또 태양광산업 전문가인 양기해 SEGI엔지니어링 회장의 발제가 이어진다. 한상근 KAIST 교수는 2040년 새만금의 문명사적 전망을 제시하고, 방송콘텐츠 전문가인 박인택 호미로 대표가 다양한 새만금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한다.

테마파크 전문가 홍승광 씨가 아시아 판타지 테마파크를 중심으로 새만금 문화관광전략을 소개하며, 김석범 국제금융전문가가 국제자본과 세계적 기업의 새만금 유치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하태민 기자 hamo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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