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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선생님’ 된 김정숙 여사 “다함께 나무 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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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선생님’ 된 김정숙 여사 “다함께 나무 심자”

입력
2019.04.0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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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가 식목일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청와대 경내 유실수단지에서 청와대 인근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초청해 함께 우리 꽃나무를 심은 뒤 팻말을 만들고 있다.청와대 제공
김정숙 여사가 식목일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청와대 경내 유실수단지에서 청와대 인근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초청해 함께 우리 꽃나무를 심은 뒤 팻말을 만들고 있다.청와대 제공
김정숙 여사가 식목일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청와대 경내 유실수단지에서 청와대 인근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초청해 함께 우리 꽃나무를 심은 후 도시락을 먹고 있다. 청와대 제공
김정숙 여사가 식목일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청와대 경내 유실수단지에서 청와대 인근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초청해 함께 우리 꽃나무를 심은 후 도시락을 먹고 있다. 청와대 제공
김정숙 여사가 식목일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청와대 경내 유실수단지에서 청와대 인근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초청해 함께 우리 꽃나무를 심기에 앞서 꽃나무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김정숙 여사가 식목일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청와대 경내 유실수단지에서 청와대 인근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초청해 함께 우리 꽃나무를 심기에 앞서 꽃나무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김정숙 여사가 식목일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청와대 경내 유실수단지에서 청와대 인근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초청해 함께 우리 꽃나무를 심은 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청와대 제공
김정숙 여사가 식목일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청와대 경내 유실수단지에서 청와대 인근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초청해 함께 우리 꽃나무를 심은 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청와대 제공
김정숙 여사가 식목일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청와대 경내 유실수단지에서 청와대 인근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초청해 함께 우리 꽃나무를 심고 있다. 청와대 제공
김정숙 여사가 식목일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청와대 경내 유실수단지에서 청와대 인근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초청해 함께 우리 꽃나무를 심고 있다. 청와대 제공
김정숙 여사가 식목일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청와대 경내 유실수단지에서 청와대 인근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초청해 함께 우리 꽃나무를 심기에 앞서 꽃나무 설명을 하고 있다.청와대 제공
김정숙 여사가 식목일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청와대 경내 유실수단지에서 청와대 인근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초청해 함께 우리 꽃나무를 심기에 앞서 꽃나무 설명을 하고 있다.청와대 제공
김정숙 여사가 식목일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청와대 경내 유실수단지에서 청와대 인근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초청해 함께 우리 꽃나무를 심고 있다. 청와대 제공
김정숙 여사가 식목일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청와대 경내 유실수단지에서 청와대 인근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초청해 함께 우리 꽃나무를 심고 있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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