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동상이몽2' 소이현 인교진 딸 귀염뽀작 애교 "딸기야 많이 아팠엉?"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동상이몽2' 소이현 인교진 딸 귀염뽀작 애교 "딸기야 많이 아팠엉?"

입력
2019.04.01 23:59
0 0
소이현 인교진 가족이 딸기농장을 찾았다. ‘동상이몽2’ 캡쳐
소이현 인교진 가족이 딸기농장을 찾았다. ‘동상이몽2’ 캡쳐

'동상이몽2'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딸 하은이와 딸기농장에서 행복한 일상을 보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시즌2'에서는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딸 하은이와 함께 딸기농장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소이현은 "하은이가 딸기를 많이 좋아한다"며 딸기 농장을 찾은 이유를 언급했다. 하지만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딸 하은이보다 더욱 행복해하는 동심으로 돌아간 모습이었다.

하은이는 딸기 바구니를 들고 오다가 넘어지자 인교진에 "아빠 이거 해줄 수 있어?"라고 물었다.

인교진은 하나씩 같이 담자고 말했고 딸 하은은 "딸기야 많이 아팠엉?"이라며 사랑스러운 애교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서장훈은 "하은이가 더 크고 그러니까 뮤지컬 배우 같다"고 감탄했고, 소이현은 "아빠 닮은 것 같다. 연기 감정선이"라며 딸 바보 미소를 뽐냈다.

한편,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