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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기의 시선따로] 반듯한 들판은 봄맞이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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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기의 시선따로] 반듯한 들판은 봄맞이 준비 끝

입력
2019.04.02 04:5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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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과 각종 작물을 재배하기 위한 준비가 차곡차곡 진행되고 있다. 반듯한 모양의 잘 정돈된 모습이 한 폭의 미술 작품처럼 보인다. 꽃샘추위가 오는 봄을 시샘하지만 따뜻한 봄기운은 어느새 들판을 기웃거리고 있다.

멀티미디어부 차장

충북 괴산의 제비마을 전경. 마을 주변에 인삼과 각종 작물을 재배할 차광막 및 비닐하우스 등이 잘 정돈되어 있다.
충북 괴산의 제비마을 전경. 마을 주변에 인삼과 각종 작물을 재배할 차광막 및 비닐하우스 등이 잘 정돈되어 있다.
인삼을 재배하기 위해 설치된 차광막.
인삼을 재배하기 위해 설치된 차광막.
인삼과 각종 작물을 재배하기 위한 준비가 차곡차곡 진행되고 있다.
인삼과 각종 작물을 재배하기 위한 준비가 차곡차곡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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