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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 발언 후 울컥’ 청와대서 울어버린 청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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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 발언 후 울컥’ 청와대서 울어버린 청년대표

입력
2019.04.01 15:09
수정
2019.04.0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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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시민사회단체 초청 간담회에서 엄창환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가 청년기본법 등의 발언 중 눈물을 훔치고 있다. 뉴시스
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시민사회단체 초청 간담회에서 엄창환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가 청년기본법 등의 발언 중 눈물을 훔치고 있다. 뉴시스
1일 청와대에서 열린 시민사회단체 간담회에서 엄창환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청년실업 등의 발언 후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실련, 참여연대,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소비자연맹 등 진보, 보수, 중립성향 단체와 정부 관계자를 포함한 100여명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1일 청와대에서 열린 시민사회단체 간담회에서 엄창환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청년실업 등의 발언 후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실련, 참여연대,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소비자연맹 등 진보, 보수, 중립성향 단체와 정부 관계자를 포함한 100여명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시민사회단체 간담회 중 엄창환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시민사회단체 간담회 중 엄창환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시민사회단체 간담회 중 엄창환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조정식 민주당 정책위의장, 김호철 민변 회장, 문 대통령, 권태선 환경운동연합 대표, 김현권 민주당 대외협력위원장, 정강자 참여연대 대표.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시민사회단체 간담회 중 엄창환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조정식 민주당 정책위의장, 김호철 민변 회장, 문 대통령, 권태선 환경운동연합 대표, 김현권 민주당 대외협력위원장, 정강자 참여연대 대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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