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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지구를 위해” 전세계 1시간 전등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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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지구를 위해” 전세계 1시간 전등끄기

입력
2019.03.3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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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동물을 지키고자 1시간 동안 각국 랜드마크를 소등하는 행사가 30일 한국에서도 열렸다. 30일 밤 불 켜진 서울타워(위 사진)의 모습과 행사로 불이 꺼진 서울타워(아래 사진)의 모습. 연합뉴스
기후변화로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동물을 지키고자 1시간 동안 각국 랜드마크를 소등하는 행사가 30일 한국에서도 열렸다. 30일 밤 불 켜진 서울타워(위 사진)의 모습과 행사로 불이 꺼진 서울타워(아래 사진)의 모습.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유엔 건물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조명이 지구를 위한 시간에 맞춰 꺼져있다. AFP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유엔 건물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조명이 지구를 위한 시간에 맞춰 꺼져있다. AFP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포츠다머 광장의 'Earth Hour' 전(위)과 후를 비교한 사진. 로이터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포츠다머 광장의 'Earth Hour' 전(위)과 후를 비교한 사진. 로이터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Earth Hour' 행사 중 그랜드 플레이스의 불빛이 꺼져 있다. AFP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Earth Hour' 행사 중 그랜드 플레이스의 불빛이 꺼져 있다. AFP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Earth Hour 이전과 이후 브란덴부르크 문을 보여주는 사진. 로이터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Earth Hour 이전과 이후 브란덴부르크 문을 보여주는 사진. 로이터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 조명이 'Earth Hour' 이후(우측) 꺼져 있다. AFP 연합뉴스/그림 730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Earth Hour' 이전(좌)과 후를 보여주는 사진.EPA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 조명이 'Earth Hour' 이후(우측) 꺼져 있다. AFP 연합뉴스/그림 730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Earth Hour' 이전(좌)과 후를 보여주는 사진.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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