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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숨 멎은 고양이 살려 감사패 받은 소방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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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숨 멎은 고양이 살려 감사패 받은 소방대원

입력
2019.03.2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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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현장에서 숨이 멎은 채 쓰러진 고양이를 심폐소생술로 살린 강원 춘천소방서 박민화 구조팀장이 28일 소방서 소회의실에서 동물자유연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사진은 박 팀장이 지난 19일 후평동 화재현장에서 고양이를 심폐소생술 하는 모습. 춘천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화재현장에서 숨이 멎은 채 쓰러진 고양이를 심폐소생술로 살린 강원 춘천소방서 박민화 구조팀장이 28일 소방서 소회의실에서 동물자유연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사진은 박 팀장이 지난 19일 후평동 화재현장에서 고양이를 심폐소생술 하는 모습. 춘천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화재현장에서 숨이 멎은 채 쓰러진 고양이를 심폐소생술로 살린 강원 춘천소방서 박민화 구조팀장(왼쪽 두 번째)이 28일 소방서 소회의실에서 동물자유연대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춘천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화재현장에서 숨이 멎은 채 쓰러진 고양이를 심폐소생술로 살린 강원 춘천소방서 박민화 구조팀장(왼쪽 두 번째)이 28일 소방서 소회의실에서 동물자유연대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춘천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19일 낮 12시 11분께 강원 춘천시 후평동 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연기흡입으로 쓰러진 거주자 이모(36)씨를 구급차로 옮기고 있다. 소방대원들은 이씨를 구한 뒤, 연기흡입으로 숨이 멎은 채 쓰러진 고양이(사진)를 심폐소생술로 살렸다. 춘천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19일 낮 12시 11분께 강원 춘천시 후평동 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연기흡입으로 쓰러진 거주자 이모(36)씨를 구급차로 옮기고 있다. 소방대원들은 이씨를 구한 뒤, 연기흡입으로 숨이 멎은 채 쓰러진 고양이(사진)를 심폐소생술로 살렸다. 춘천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19일 낮 12시 11분께 강원 춘천시 후평동 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나 15분여 만에 꺼졌다. 소방대원들은 잠긴 문을 열고 들어가 장애가 있어 거동이 어려운 이모(36)씨를 구하고, 연기흡입으로 숨이 멎은 채 쓰러진 고양이(사진)를 심폐소생술로 살렸다. 춘천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19일 낮 12시 11분께 강원 춘천시 후평동 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나 15분여 만에 꺼졌다. 소방대원들은 잠긴 문을 열고 들어가 장애가 있어 거동이 어려운 이모(36)씨를 구하고, 연기흡입으로 숨이 멎은 채 쓰러진 고양이(사진)를 심폐소생술로 살렸다. 춘천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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