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도시어부’ 한다감, 개명도 예능 소재로 입담 과시…“신인배우 한다감입니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도시어부’ 한다감, 개명도 예능 소재로 입담 과시…“신인배우 한다감입니다”

입력
2019.03.28 20:04
0 0
채널A 제공
채널A 제공

‘도시어부’ 한다감이 남다른 입담으로 예능감을 뽐냈다.

28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배우 한다감과 가수 김조한이 출연한다. 

이날 도시어부들은 개우럭(40cm 이상의 씨알이 굵은 우럭)을 낚기 위해 울산으로 떠난다.

도시어부에 2회 출연한 경험이 있는 한다감은 자신을 “신인배우 한다감”이라고 소개하며 다정다감한 이미지를 주기 위해 개명까지 했음을 밝힌다. 

이에 이경규는 “내일 조황을 보면 개명을 잘 한 건지 알 수 있을 것”이라며 낚시광 다운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한다감 활약상은 28일 오후 11시 채널A ‘도시어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